양평메기수염축제는 6월부터 시작하는 수미마을의 여름축제입니다.
봄 딸기축제가 5월 말이 되면 거의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수미마을에서는 5월 말부터 메기수염축제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여름축제를 준비하는 것이지요.

고객들이 주차를 하고 축제장으로 건너오는 징검다리 주변 풀들을 정리하고,

양평메기수염축제의 주 무대인 노방염 메기잡기 체험장도 정비가 되었습니다.

지금 손에 사진기가 없고 족대가 있었다면,
바로 물속으로 들어가 수풀 속 물고기들을 잡고 싶네요.

메기수염축제에서 함께 진행되는 황토미꾸라지잡기체험장과 황토체험장도 정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축제장 식사코너 주변을 정비하고 있는 수미마을 부녀회장님과 관리이사님...

뗏목체험장에서도 올 여름 메기수염축제를 찾을 고객들이 즐겨 찾을 똇목이 정비되고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에서도 분주히 축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메기수염축제 매표소 주변도 말끔하게 정비가 되었습니다.
매표소에 그려진 멋진 그림들은 올해 미대에 입학한 마을주민의 아들이 친구들과 놀러와서 그려 주었다고 합니다.

다가올 여름의 찌는듯한 더위는,
물맑은 수미마을에서 신나게 메기잡기와 메기숯불구이로 멋지게 날려 버리세요 !